2.28 일날 주문한건이라서 넉넉하게 맘 잡고 일주일 기다리고 3.7일 오전에 받았네요
진작에 이런 스티커가 있는줄 알았으면 넉넉히 벌써 주문했겠죠
무지한 애미탓으로 ^^
큰아이가 공주캐릭에 빠지는 5살인지라 프린세스 소형과 그릇이나 기타 물이 닿는 제품에 붙일
대형 투명 사이즈 그리고 같은반 친구 두명의 제품을 주문했어요
프린세스 소형사이즈는 스티커라기엔 조금 두께감이 있어서 색연필이나 크레파스에 붙이면 왠지 떨어질꺼 같은
마음이 드는데 아직 붙이기 전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믿어봐야겠죠
투명제품은 얇아서 잘 붙어 있을꺼 같은데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사은품을 기대했는데 전 없군요 ㅠ
작은아이 이름으로 이왕이면 해주십사 정중히 부탁도 드렸는데 ... ㅠ 조금 아쉽지만
새학기 주문관계로라는 말로 어쩔수 없이 위안을 삼아야 될꺼 같은데... 아휴... 많이 아쉽네요 ㅋ
이왕 주문해서 사용해야 하니 일단 산뜻한 마음으로 사용 후 추가 주문 올릴께요
작성자 : 오렌지네임
작성일 : 2011-03-14 19:32:18
평점 :
어찌할 수 없었답니다... 주문, 상담전화,, 그 바쁜시간 어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너무 작은 선물이었지만 26일 이후부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오렌지 또한 맘이 너무 불편했답니다..^^ 늦은배송도 죄송하고,, 늘 드리는 서비스제공도 못드려 죄송하고..정말정말 죄송합니다...다시 찾으시는 날에는 꼬~~옥 서비스 챙겨드릴께요~~^^